충남 전역서 검문식 음주단속 재개…“휴일‧새벽도 실시”

엄병길 기자 | 기사입력 2020/05/18 [19:22]

충남 전역서 검문식 음주단속 재개…“휴일‧새벽도 실시”

엄병길 기자 | 입력 : 2020/05/18 [19:22]

 


[시사뉴스24 엄병길 기자] 18일부터 충청남도 전역에서 검문식 음주단속이 전면 재개된다.

 

충남지방경찰청은 18일 “코로나19 이후 지그재그 식 음주단속으로 단속방법을 변경했는데, 111일 만에 다시 검문식 음주단속을 재개한다”며 “18일부터 비접촉식 음주감지기를 이용한 음주단속을 실시할 것”이라고 밝혔다.

 

비접촉식 음주단속은 음주감지기를 이용해 차량 내 알콜성분이 있는지 검사한 뒤 알콜성분이 확인될 경우 재차 음주감지기와 측정기를 활용해 단속하는 방식이다.

 

충남경찰청 정우진 교통안전계장은 “최근 코로나19로 인해 음주운전에 대한 운전자들의 경각심이 다소 느슨해진 것 같다”며 “이제는 평일뿐만 아니라 휴일, 새벽시간 등 시간과 장소를 불문하고 단속활동을 전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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