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고 5% 금리…농협상호금융, ‘함께하는 미래농부적금’ 출시

엄병길 기자 | 기사입력 2020/05/13 [14:19]

최고 5% 금리…농협상호금융, ‘함께하는 미래농부적금’ 출시

엄병길 기자 | 입력 : 2020/05/13 [14:19]

 “영농새내기 목돈 마련을 응원합니다” © 시사뉴스24

 

[시사뉴스24 엄병길 기자] 농협상호금융(대표이사 이재식)은 13일 새내기 농업인의 목돈 마련을 돕기 위한 ‘함께하는 미래농부적금’을 출시하고, 충남 천안 성환농협(조합장 차상락)에서 가입행사를 가졌다.

 

 청년농부가 ‘함께하는 미래농부적금’에 가입하고 있다. © 시사뉴스24

 

‘농업이 대우받고 농촌이 희망이며 농업인이 존경받는 함께하는 100년 농협’이라는 농협의 ‘비전2025’에 맞춰 출시된 이 상품의 가입대상자는 독립 영농경력 5년 이하인 농업인이며, 가입농업인 모두에게 최고 3.5%p 우대금리(청년창업농인 경우 최고 4.5%p)를 제공해 기본금리 포함 4~5%대 고금리를 받을 수 있다.

 

또한 함께하는 미래농부적금 출시 이벤트의 일환으로 가입 고객 2,020명에게 선착순으로 농산물상품권 1만 원 권도 제공된다.

 

 차상락 천안 성환농협 조합장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 © 시사뉴스24

 

이날 행사에서 차상락 성환농협 조합장은 인사말을 통해 “청년농업인들에게 도움을 주기 위한 좋은 상품을 우리 조합에서 출시행사를 하게 돼 무한한 영광”이라며 “농업인은 이런 좋은 상품의 수혜를 받는 만큼, 농업에 종사하는데 보람을 느끼고 더 열심히 해달라”고 당부했다.

 

 이재식 농협상호금융 대표이사가 ‘함께하는 미래농부적금’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 시사뉴스24

 

이재식 농협상호금융 대표이사는 “농업인에게 필요한 상품과 서비스를 개발하는데 더욱 박차를 가하도록 하겠다”며 “농협상호금융이 이 나라 농업과 농촌을 지탱하는 금융으로, 또 상품과 서비스로 농업인의 어려움을 해결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박완주 국회의원(천안을)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 © 시사뉴스24

 

박완주 국회의원(천안을)은 “저금리 시대인데, 약간의 여유가 생겼을 경우 목돈 마련에 도움을 주는 상품”이라며 “청년농과 귀농인에게 많은 지원을 해야 지속가능한 나라가 될 수 있다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민병억 천안 직산농협 조합장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 © 시사뉴스24

 

민병억 직산농협 조합장은 “코로나19로 인해 농업인들이 어려움을 겪고 있는데, 위기는 곧 기회”라며 “소비자들이 코로나19로 인해 안전이 담보된 먹거리를 찾는 점을 감안해 그에 맞는 농산물을 찾아내는 고민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길정섭 농협 충남지역본부장은 “함께하는 미래농부적금이 행복한 농업인이 되기 위한 발판이 돼주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충남 농업인과 도민이 행복한 농협을 만들기 위해 충남농협이 앞장서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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