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시 코로나19 긴급생활안정자금 “22일까지 지급 완료” 목표

엄병길 기자 | 기사입력 2020/05/11 [09:47]

천안시 코로나19 긴급생활안정자금 “22일까지 지급 완료” 목표

엄병길 기자 | 입력 : 2020/05/11 [09:47]

 천안시 긴급생활안정자금 접수처에서 신청자들이 상담 및 접수를 하고 있다. © 시사뉴스24


[시사뉴스24 엄병길 기자] 충남 천안시가 코로나19로 침체된 지역경제 회복을 위해 소상공인과 실직자 등에 지원하는 긴급생활안정자금 지급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지난 8일 마감된 천안시 긴급생활안정자금 신청자는 소상공인 31,975명, 실직자 1만118명 등 모두 4만2,093명으로 집계됐다.

 

천안시는 최대한 신속하게 긴급생활안정자금을 지급하기 위해 총력을 기울이는 한편, 심사 후에도 재검토 및 보완 등을 통해 수혜자 누락이 없도록 힘쓴다는 방침이다.

 

천안시 관계자는 “8일 현재 소상공인 15,153명과 실직자 4,248명 등 모두 19,401명에 대한 지급을 마쳤다”며 “오는 22일까지 모든 신청자에 대한 심사 및 지급을 완료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밝혔다.

 

박상돈 천안시장은 “소상공인과 실직자 등을 지원하는 이번 긴급생활안정자금 지원이 희망의 끈이 될 수 있었으면 좋겠다”며 “앞으로도 천안시 비상경제대책반을 활용해 다양한 경제정책을 강구하는 등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겠다”고 밝혔다.

  • 도배방지 이미지

관련기사목록
광고
광고
최근 인기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