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 향토기업 (주)아라리오, 코로나19 극복 성금 3천만 원 쾌척

엄병길 기자 | 기사입력 2020/05/08 [11:27]

천안 향토기업 (주)아라리오, 코로나19 극복 성금 3천만 원 쾌척

엄병길 기자 | 입력 : 2020/05/08 [11:27]

 (주)아라리오 김문수 대표이사(가운데)가 8일 천안시청에서 코로나19 극복 성금 3천만 원을 전달하고 박상돈 천안시장(왼쪽), 김갑쇠 천안시복지재단 이사장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시사뉴스24


[시사뉴스24 엄병길 기자] 신세계백화점 충청점, 천안터미널, 아라리오 갤러리 및 외식업체 등을 운영하고 있는 충남 천안시 대표 향토기업 (주)아라리오가 8일 코로나19 극복 성금 3천만 원을 천안시복지재단에 전달했다.

 

아라리오는 이날 천안시청에서 박상돈 천안시장, 김갑쇠 천안시복지재단 이사장, 김문수 아라리오 대표이사가 참석한 가운데 성금 3천만 원을 전달하며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관내 취약계층을 위해 사용해 달라”고 당부했다.

 

아라리오 김문수 대표이사는 “천안 향토기업으로서 지역사회 어려움 극복에 동참해야 하는 것은 당연한 의무”라며 “기부금이 코로나19로 고통 받고 있는 많은 분들에게 작게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한편, 아라리오는 지역 내 문화예술인재 양성을 위한 ‘CIKIM장학금’을 17년째 이어가고 있으며, 회사와 임직원간의 매칭그랜트를 통해 연말 지역 내 저소득층 아이들에게 선물을 전달하는 ‘초록우산 산타원정대’, 천안지역사회 배구 꿈나무 지원 등 다양한 기부와 사회공헌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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