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도 농가소득 ‘2017년 7위→2019년 3위’

정은지 기자 | 기사입력 2020/05/04 [15:00]

충남도 농가소득 ‘2017년 7위→2019년 3위’

정은지 기자 | 입력 : 2020/05/04 [15:00]

 지난 2월 23일 충남도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충남 미래농정포럼 모습. © 시사뉴스24


[시사뉴스24 정은지 기자] 지난해 충남도내 농가소득은 전년대비 51만 원(1.2%) 늘어난 4,401만 원으로 전국 9개 도 가운데 3위를 기록했다. 지난 2017년 전국 7위에서 2년 만에 전국 3위로 뛰어올랐다.

 

특히, 최근 통계청이 발표한 ‘2019 농가경제조사’ 결과에 따르면, 전국 평균 농가소득은 4,118만 원으로 2.1% 감소했으나 충남도는 소폭 증가했으며, 농가소득이 농가부채보다 높아 경영 여건도 양호한 것으로 나타났다.

 

농가소득 증가율도 경기(4.3%), 강원(3.2%)에 이어 3위(1.2%)에 올랐다.

 

충남도 농가부채는 3,535만 원으로 전년(3,230만 원)대비 305만 원 늘었으며, 농가소득 상위 3개 도 중 유일하게 농가부채보다 농가소득이 높았다.

 

농업총수입 분야에서도 충남도는 4,084만 원으로 제주(5,201만 원)에 이어 2위를 기록했다.

 

충남도 관계자는 “농가의 재무건전성 지표인 농가부채와 순수 농업 성과 지표인 농업총수입 등을 종합 판단해 볼 때 농가경제 분야에서 도내 농가의 경쟁력 및 성과는 가장 양호한 수준”이라고 말했다.

  • 도배방지 이미지

관련기사목록
광고
광고
최근 인기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