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상돈 천안시장, 양승조 충남도지사 만나 현안사업 협력 요청

엄병길 기자 | 기사입력 2020/04/28 [17:02]

박상돈 천안시장, 양승조 충남도지사 만나 현안사업 협력 요청

엄병길 기자 | 입력 : 2020/04/28 [17:02]

 박상돈 천안시장(왼쪽)이 28일 충남도청을 방문해 양승조 충남도지사를 만나 천안시 현안사업 협력과 협조체제 공고화 등에 대해 논의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시사뉴스24


[시사뉴스24 엄병길 기자] 민선 7기 제8대 천안시장으로 취임한 박상돈 시장이 28일 양승조 충남도지사와 만나 천안시의 주요 현안사업을 설명하고 도의 적극적인 협력과 지원을 요청했다.

 

박 시장은 이날 충남도청을 방문해 양 지사를 만난 자리에서 ▲시도11호(광덕사~시계) 도로개설공사 ▲국지도57호선(북면~입장) 도로확장 ▲지장천 지방하천 정비사업 ▲판정천 지방하천 정비사업 ▲천안역사 시설개량 ▲수도권전철 독립기념관 연장 사업 등에 대해 설명하고 이같이 당부했다.

 

 박상돈 천안시장이 28일 충남도청을 방문해 양승조 도지사를 만나 천안시가 추진하고 있는 주요 현안사업에 대한 적극적인 협력과 지원을 요청하고 있다. © 시사뉴스24


박상돈 시장은 “주요사업의 원활한 추진과 현안 해결을 위해 충남도와 긴밀한 협력관계를 강화해 나가겠다”며 “천안 지역발전을 위해 도 차원에서 적극적인 관심과 지원을 해달라”고 말했다.

 
이에 양승조 지사는 “지역 현안 과제를 잘 살펴보고, 가능한 실현될 수 있도록 적극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날 천안시에서는 박상원 행정안전국장, 류훈환 건설교통국장, 최훈규 자치민원과장, 이경배 건설도로과장, 원종민 교통정책과장이 함께 했고, 충남도는 김용찬 행정부지사, 정원춘 자치행정국장, 박연진 건설교통국장, 정석완 재난안전실장이 배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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