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간자본 4,828억 유치’ 아산시, 인주산단(3공구) 11월 착공

엄병길 기자 | 기사입력 2020/04/27 [17:16]

‘민간자본 4,828억 유치’ 아산시, 인주산단(3공구) 11월 착공

엄병길 기자 | 입력 : 2020/04/27 [17:16]

 아산시 인주산단 3공구(붉은색 선 안). © 시사뉴스24


[시사뉴스24 엄병길 기자] 충남 아산시(시장 오세현)가 민간자본을 유치해 오는 11월 인주일반산업단지(3공구)를 착공할 예정이다.

 

아산시는 지난해 11월 충청남도로부터 인주산단(3공구) 조성사업 승인을 얻었으며, 사업시행자인 인주하이테크밸리(주)의 민간자본 4,828억 원을 투입해 인주면 걸매리, 신성리, 공세리, 밀두리 일원에 1,817,000㎡ 규모로 산단을 추가 조성한다는 계획이다.

 

2024년 완공을 목표로 추진하는 인주산단(3공구)에 기업들이 입주하면 4,200여개의 새로운 일자리가 생길 것으로 아산시는 기대하고 있다.

 

인주산단(3공구) 입주기업은 취득세 면제, 재산세 5년간 면제 등의 혜택이 주어지며, 특히 수도권과의 접근성이 양호하고 인근 10여개의 대학 등을 통한 우수한 기술인력 확보가 용이해 유량기업이 입주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아산시가 27일 시행한 보상계획 공고는 보상사무소 또는 아산시청 기업경제과에서 열람이 가능하다.

 

시 관계자는 “오랜 숙원사업이었던 개발사업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해 주민들의 많은 관심과 적극적인 협조가 필요하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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