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을’ 미래통합당 박경귀 선대위 출범 “아산 살릴 골든타임”

엄병길 기자 | 기사입력 2020/04/01 [15:20]

‘아산을’ 미래통합당 박경귀 선대위 출범 “아산 살릴 골든타임”

엄병길 기자 | 입력 : 2020/04/01 [15:20]

 


[시사뉴스24 엄병길 기자] 미래통합당 박경귀 아산(을) 국회의원 후보는 1일 선거대책위원회(선대위) 발대식을 갖고 제21대 총선 필승을 다짐했다.

 

아산 배방읍에 위치한 박 후보 선거 사무실에서 열린 이날 발대식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인한 ‘사회적 거리 두기’ 운동 등으로 인해 외부인사 초청 없이 최소한의 당직자들만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날 선대위는 이진구 명예 선대위원장(전 국회의원)을 비롯해 이한욱 공동 선대위원장(전 아산시의회 의장), 김현병 공동 선대위원장(전 아산시의회 부의장), 21대 총선에서 공천을 두고 경쟁한 김길년 총괄 선대본부장 등을 위촉했다.


박 후보는 선대위원들에게 위촉장을 수여하며 “이번 총선은 정체된 아산을 살릴 수 있는 마지막 골든타임”이라면서 “천안의 종속도시로 전락한 아산을 반드시 살리고 미래 후손들에게 물려 줄 아산의 백년대계를 세울 것”이라며 최선을 다해줄 것을 당부했다.

 

이어 박 후보는 최근 음봉·탕정 일원에서 추진 중인 신도시 개발 계획을 언급하며 “산업단지와 아파트 채워 넣기 식의 졸속 도시 개발”이라고 비판하고 “토지 이용의 효율을 극대화하는 시가지 개발로 전면 수정할 것”이라고 밝혔다.

 

아산시 음봉면 출생인 박 후보는 음봉중, 온양고를 졸업하고 인하대에서 행정학 박사학위를 받았으며 한국정책평가연구원 원장, 행정자치부 지방공기업혁신단 단장, 대통령 소속 국민대통합위원회 기획단장(1급), 국무총리실 정부업무평가 전문위원 등을 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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