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향대천안병원, 무기계약직 교직원 181명 전원 ‘정규직 전환’

정욱 기자 | 기사입력 2020/03/12 [16:36]

순천향대천안병원, 무기계약직 교직원 181명 전원 ‘정규직 전환’

정욱 기자 | 입력 : 2020/03/12 [16:36]

 순천향대천안병원 전경. © 시사뉴스24


[시사뉴스24 정욱 기자] 순천향대학교 부속 천안병원(병원장 이문수)이 계약직 교직원들을 대거 정규직으로 전환했다.

 

순천향대천안병원은 노사가 협의해 무기계약직 교직원 181명을 모두 정규직으로 전환하기로 했으며, 이중 1년 이상 재직한 교직원 104명을 3월 1일 부로 우선 전환 완료했다.

 

무기계약직은 단기계약직 교직원들의 고용안정을 위해 정년을 보장해준 직군인데, 이들 전원이 정규직으로 전환됨에 따라 임금, 승진 등에서 차별 받지 않게 됐다.

 

순천향대천안병원 노사는 지난 2018년 임금 및 단체협약을 체결하면서 ‘일자리 질 개선 공동 TF’를 출범시키는 등 3년간의 협의 끝에 이 같은 결실을 거뒀다.

 

이문수 병원장은 “성숙한 노사문화를 바탕으로 어려운 시기에 함께 나누는 사회적 책임을 다하며, 중부권 최종 거점병원으로서 코로나19 극복의 최일선에서 혼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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