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공주낙협, 취약계층에 5년간 매월 우유 20박스 지원

엄병길 기자 | 기사입력 2020/02/12 [16:45]

천안공주낙협, 취약계층에 5년간 매월 우유 20박스 지원

엄병길 기자 | 입력 : 2020/02/12 [16:45]

 천안공주낙농축산업협동조합이 12일 천안시 성환읍 및 성환읍 행복키움지원단과 우유 지원사업 협약식을 맺은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시사뉴스24


[시사뉴스24 엄병길 기자] 천안공주낙농축산업협동조합(조합장 맹광렬, 이하 천안공주낙협)이 취약계층에 5년간 매월 우유 20박스(1,570만 원 상당)를 지원한다.

 

지난 2015년부터 이 사업을 추진해온 천안공주낙협은 12일 천안시 성환읍(읍장 김태현) 및 성환읍 행복키움지원단(단장 임옥수)과 향후 5년간 우유를 추가 지원하는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천안공주낙협은 독거노인과 한부모가정에 매월 우유를 지원하고, 성환읍과 행복키움지원단은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취약계층을 발굴하고 우유를 전달할 예정이다.

 

맹광렬 조합장은 “조합원의 작은 정성으로 취약계층에 건강과 행복을 후원하게 돼 큰 보람을 느낀다”며 “앞으로도 사회 곳곳에 행복의 가치를 전할 수 있도록 다방면에서 사회공헌활동을 펼쳐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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