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안군 신종코로나 접촉자 2명 잠복기 종료 ‘격리 해제’

엄병길 기자 | 기사입력 2020/02/11 [14:53]

태안군 신종코로나 접촉자 2명 잠복기 종료 ‘격리 해제’

엄병길 기자 | 입력 : 2020/02/11 [14:53]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확진 판정을 받은 6번 환자와 접촉한 태안군 관내 자가격리자 2명의 잠복기가 종료돼 격리해제 됐다. 사진은 태안초등학교 방역 모습. © 시사뉴스24


[시사뉴스24 엄병길 기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우한 폐렴) 확진 판정을 받은 6번 환자와 접촉했던 충남 태안군민 2명의 잠복기가 종료돼 자가격리가 해제됐다.

 

태안군에 따르면, 관내 자가격리자 2명은 모두 건강한 상태로 잠복기가 종료돼 2월 10일 자정을 기해 자가격리가 해제됐다. 이에 따라 관련 어린이집은 10일 오전 방역 소독을 마치고 11일부터 정상 운영에 돌입했다.

 

지난달 30일 6번 환자와 접촉한 태안군 주민 2명은 즉각 자가격리를 실시하고 조기 검진을 실시한 결과 모두 ‘음성’ 판정을 받은 바 있다.

 

지난달 31일 재난안전대책본부를 구성한 태안군은 관내 모든 행사를 취소 또는 연기하고 긴급 방역에 나서는 등 군 역량을 총집중해 빈틈없는 예방 활동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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