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상돈 천안시장 예비후보 “8분 거리 쌍용동~두정동, 버스로는 30분”

엄병길 기자 | 기사입력 2020/02/10 [10:27]

박상돈 천안시장 예비후보 “8분 거리 쌍용동~두정동, 버스로는 30분”

엄병길 기자 | 입력 : 2020/02/10 [10:27]

 자유한국당 박상돈 천안시장 보궐선거 예비후보가 10일 천안시청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스마트교통체제’ 공약을 발표하고 있다. © 시사뉴스24


[시사뉴스24 엄병길 기자] 자유한국당 박상돈 천안시장 보궐선거 예비후보는 10일 ‘스마트교통체제’ 공약 발표 기자회견을 열고 “천안시의 2020년 교통 분담률 예측치는 승용차가 57%인데 반해 대중교통은 30.2%에 불과하다”며 “제 역할을 못하는 교통체계를 전면 개혁하겠다”고 밝혔다.

 

박 예비후보는 이날 천안시청에서 가진 기자회견에서 “쌍용동에서 두정동까지 직선거리로는 8분이면 갈 거리를 버스로 가면 30분이 넘게 걸린다”며 “천안의 주거지구 형성에 맞춰 발생하는 수요를 노선 개편 없이 기존 노선을 주먹구구식으로 연장했기 때문에 이런 기형적 노선이 만들어졌다”고 지적했다.

 

박 예비후보는 ▲수도권 지하철과 천안 시내버스와의 환승 ▲시내버스 준공영제 도입 ▲중앙버스전용차로제 도입 ▲심야버스 운행 ▲수도권 전철을 독립기념관까지 연장 ▲천안역에 KTX정차 추진 등을 공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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