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병) 김종문 “지방분권·균형발전, ‘인구 100만 천안시’ 성장 동력”

엄병길 기자 | 기사입력 2020/02/09 [14:30]

천안(병) 김종문 “지방분권·균형발전, ‘인구 100만 천안시’ 성장 동력”

엄병길 기자 | 입력 : 2020/02/09 [14:30]

 

[시사뉴스24 엄병길 기자] 더불어민주당 김종문 충남 천안시(병) 국회의원 선거 예비후보는 9일 ‘지방분권·지역균형발전 7대 공약’을 발표하고 “천안은 과도한 수도권 집중으로 인해 직접적인 피해를 받고 있기 때문에 천안시 100만 시대, 새로운 천안 발전의 문을 열기 위해서는 수도권 규제를 강화하고 지방분권, 균형발전 정책이 필수적”이라고 강조했다.

 

김 예비후보는 ▲부가가치세의 지방소비세 이양비율 30%까지 확대 ▲수도권집중 억제를 위한 ‘지방행정·재정영향 평가제’ 실시 ▲천안특례시 지정 추진 ▲대학·로스쿨·의전원 등 지역균형선발제 확대 ▲대전·충남 혁신도시 및 수출자유구역 지정 추진 ▲세종시 국회 이전 및 청와대 분원 추진 ▲지방분권·균형발전 지속 연구를 위한 국회의원 연구단체 개설을 추진을 공약했다.

 

그는 “문재인 정부의 후반기 최우선 개혁과제이자, 국정과제는 국토의 균형발전, 진정한 지방자치의 실현”이라며 “지방분권·균형발전 정책은 천안을 중부권 제1도시, 인구 100만 도시로 성장시킬 동력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2월 임시국회에서 충남·대전지역 혁신도시 지정을 위한 국가균형발전특별법 개정안이 반드시 통과돼야 한다”고 주장했다.

 

김 예비후보는 천안 성정초‧천성중‧북일고, 호서대(학사), 공주대 대학원(석사)을 졸업하고 재선(9‧10대) 충남도의원, 더불어민주당 충남 사회적경제위원장, 천안시 탁구협회장 등을 역임했다.

  • 도배방지 이미지

광고
최근 인기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