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향대, ‘대사질환조직 항상성 연구센터’ 개소식 및 심포지엄 개최

김동철 기자 | 기사입력 2020/02/07 [10:58]

순천향대, ‘대사질환조직 항상성 연구센터’ 개소식 및 심포지엄 개최

김동철 기자 | 입력 : 2020/02/07 [10:58]

 지난 6일 순천향대 순천향의생명연구원의 대사질환조직 항상성 연구센터 개소 기념으로 열린 심포지엄에서 주요 인사들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 왼쪽부터) 백무준 순천향대 천안병원 부원장, 이공휘 충남도의원, 이종순 대사질환조직 항상성 연구센터장, 서교일 순천향대 총장, 윤정교 순천향의생명연구원장, 김동학 순천향대 산학협력단장. © 시사뉴스24


[시사뉴스24 김동철 기자] 순천향대학교(총장 서교일)는 6일 순천향의생명연구원 1층 강당에서 과기정통부 지원사업으로 선정된 ‘대사질환조직 항상성 연구센터’ 개소식을 열고 기념 심포지엄을 개최했다.

 

이 날 심포지엄에서는  ▲’미토콘드리아 미접힘 단백질 반응의 기관 간 네트워크의 조절’(송민호 충남대 교수) ▲‘자가포식 증폭제 매개로 인한 IAP의 제거를 통한 인간의 베타세포’(이명식 연세대 교수) ▲‘지방소립(Lipid droplet)과 세포하 소기관(subcellular organells) 간 crosstalk에 의한 지질 대사의 조절’(김재범 서울대 교수) ▲‘간 지질 대사에서의 CRTC2의 역할’(구승회 고려대 교수) ▲‘비만의 발달과정 중 neuro-glia 상호작용의 변화’(김민선 울산대 교수) ▲‘세포치료로 당뇨병을 치료할 수 있을까?’(윤건호 가톨릭대 교수) ▲‘인슐린 저항성의 미토콘드리아 역학’(이인규 경북대 교수) 등 국내 저명한 학자들의 8개 주제발표가 이어졌다.

 

윤정교 순천향의생명연구원장은 환영사를 통해 “연구총괄 이종순 센터장의 연구 경험과 리더쉽, 참여하는 교수님들의 연구 역량을 고려해볼 때 당초 목표를 잘 달성해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세계적 수준의 대사질환 연구 센터로 자리매김 할 것이라는 확신이 있다”며 “연구과제의 성공을 위해 순천향의생명연구원은 모든 역량과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심포지엄에는 서교일 순천향대 총장, 김승우 경영부총장, 이공휘 충남도의원, 순천향대 천안병원 백무준 부원장, 이은영 의과대 부학장, 연구원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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