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당 이창수, 천안(병) 출사표 “천안 되살릴 골든타임 기로”

엄병길 기자 | 기사입력 2020/02/06 [10:50]

한국당 이창수, 천안(병) 출사표 “천안 되살릴 골든타임 기로”

엄병길 기자 | 입력 : 2020/02/06 [10:50]


[시사뉴스24 엄병길 기자] 자유한국당 이창수 충남 천안시(병) 국회의원 예비후보는 6일 천안시청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위기의 대한민국도 쇠락으로 치닫는 천안시도 아직은 되살릴 수 있는 ‘골든타임’의 기로에 섰다”며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이 예비후보는 “지난해 우리나라 경제성장률이 2%를 기록했는데, 글로벌 금융위기 이후 10년 만에 최악의 성적표”라면서 “오늘의 성적표는 결국 잘못된 ‘경제인식→경제상황 악화→땜질식 재정투입’의 악순환에서 비롯됐다”며 이같이 강조했다.

 

그는 “민주주의 연구의 권위자인 스티븐 레비스키는 ‘어떻게 민주주의는 무너지는가’라는 책에서 민주주의가 위협에 처하는 3가지 징후로 ‘심판매수, 출전방해, 규칙변경’을 이야기 했는데, 지금 문재인 정권의 행보와 소름끼치도록 일치한다”며 “국민들이 균형 잡힌 판단을 할 수 있도록 기울어진 운동장을 바로 세워야 한다”고 말했다.

 

이 예비후보는 “▲천안 제2 터미널 건립 ▲청수역 건립 ▲중구청 신설 ▲천안 아이맘(I-MOM) 센터 설치 ▲주거밀집지역 공공주차타워 건설 ▲천안특례시 추진 등 현재 진행 중인 사업을 포함해 100만 도시에 걸맞은 미래비전을 구현해 나가겠다”고 공약했다.

 

끝으로 이 예비후보는 “천안은 총선 갑‧을‧병 지역구와 천안시장 보궐선거가 동시에 치러진다”면서 “천안에서의 승리는 충청의 정치지형, 나아가 대한민국의 정치지형을 바꾸는 모멘텀이 된다는 역사적 사명감으로 이번 총선에 임하겠다”는 각오를 밝히며 “이 역사적 사명을 저 이창수에게 맡겨달라”고 지지를 호소했다.

 

천안 광덕초‧광풍중‧중앙고, 단국대를 졸업한 이 예비후보는 심대평 충남도지사 비서실장, 한국당 충남도당위원장, 천안병 당협위원장 등을 지냈으며, 현재 중앙당 대변인으로 활동하고 있다.

  • 도배방지 이미지

관련기사목록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최근 인기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