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김종문 “국숫집 아들이 천안 발전 문 열겠다” 천안(병) 출마 선언

엄병길 기자 | 기사입력 2020/02/05 [10:30]

민주당 김종문 “국숫집 아들이 천안 발전 문 열겠다” 천안(병) 출마 선언

엄병길 기자 | 입력 : 2020/02/05 [10:30]


[시사뉴스24 엄병길 기자] 재선 충남도의원을 지낸 더불어민주당 김종문 천안시(병) 국회의원 예비후보가 5일 천안시청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천안 국숫집 둘째 아들 김종문이 천안 발전의 새로운 문을 열겠다”며 총선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김 예비후보는 “천안은 평균 연령이 38세인 역동적인 젊은 도시이며 앞으로도 더 젊어질 도시”라며 “청년들이 도전하고 성공할 수 있는 젊고 패기 있는 천안을 만들어야 한다. 젊은 도시 천안에는 젊고 역동적으로 일할 수 있는 국회의원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그는 8년간 충남도의원으로 활동하면서 ▲도시가스 요금 5% 인하 ▲충남개발공사 채무이자 120억 원 절감 ▲충남교육청 지문인식기 설치로 초과근무수당 46억 원 절감 ▲학교전기요금 4% 인하 등에 기여했다며 “천안을 사랑하고, 천안을 발전시키며, 공정하고 정의로운 대한민국을 만들 준비가 됐다”고 힘주어 말했다.

 

지난 28년간 식품회사를 경영해 온 김 예비후보는 “저 자신이 소상공인으로서 벼랑 끝에 몰려 있는 소상공인의 아픔과 희망을 잘 알고 있다”며 “소상공인 지원체계와 지원예산 확대, 소상공인 사업영역 보호, 소상공인 상생 생태계 조성, 소상공인 복지 확충이 이뤄지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지방의 문제는 지방의 시선과 입장으로 접근해야 해결될 수 있다”며 “지방에서 갈고 닦고 지방의 현실을 뼛속 깊이 이해하는 풀뿌리 정치인이 중앙에 나가서 지역균형발전과 지방분권의 실현에 앞장설 수 있어야 한다”고 주장했다.

 

끝으로 김 예비후보는 “‘흙수저’와 ‘금수저’가 말해주듯이 불평등이 날로 심화되고 있다”며 “특권과 반칙, 싸움과 대결에 빠져있는 국회부터 바꿔 깨끗한 정치, 일하는 정치가 이뤄질 수 있도록 온힘을 다하겠다”고 약속했다.

 

김 예비후보는 천안 성정초‧천성중‧북일고, 호서대(학사), 공주대 대학원(석사)을 졸업하고 재선(9‧10대) 충남도의원, 더불어민주당 충남 사회적경제위원장, 천안시 탁구협회장 등을 역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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