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문진석, 천안(갑) 출마 선언 “민생경제 책임지겠다”

엄병길 기자 | 기사입력 2020/02/04 [11:35]

민주당 문진석, 천안(갑) 출마 선언 “민생경제 책임지겠다”

엄병길 기자 | 입력 : 2020/02/04 [11:35]


[시사뉴스24 엄병길 기자] 더불어민주당 문진석 전 충남도지사 비서실장이 4일 천안시청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사람을 존중하고 민생경제를 책임지며, 건강하고 안전한 천안을 만들겠다”며 오는 4월 15일 열리는 충남 천안시(갑) 국회의원 선거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문 예비후보는 ▲천안 동부지역에 반도체, 디스플레이 소재부품장비 산업단지 조성 ▲원도심과 노후공간을 재생해 도시 전체에 활력 조성 ▲지역화폐 규모 대폭 확대 ▲‘사통팔달 천안’ 조성 등을 공약했다.

 

그는 “찢어지게 가난한 청년 시절을 보냈지만, 중소기업 대표로 현장의 문제를 돌파하고 실물경제전문가로서 힘을 키웠으며 충남도지사 비서실장으로서 도정을 익혔다”며 “그 경험과 능력을 바탕으로  대기업과 중소기업 간의 불균형 문제, 정규직과 비정규직 간의 차별문제, 저출산 문제, 어르신들의 문제 등 우리 사회가 직면한 사회경제적 위기를 해결하겠다”고 약속했다.

 

문 예비후보는 “어려울 때 친구가 진짜 친구라는 말을 평생 실천해왔다”며 “말로만 신뢰를 외치는 정치인이 아니라 직접 몸으로 실천하는 정치, 국민통합의 정치, 문제 해결의 정치로 국민의 믿음과 지지를 받고 소통하는 정치일꾼이 되겠다”고 강조했다.

 

끝으로 문 예비후보는 “천안의 든든한 민생을 책임지겠다. 다 함께 잘 사는 천안을 만들겠다”며 “시민 모두가 존중받는 최고의 천안을 만들겠다”고 다짐했다.

 

경기 풍생고와 중앙대 정치외교학과를 졸업하고 고려대 정책대학원에서 행정학 석사학위를 받은 문 전 실장은 제18대 문재인 대통령 후보 충남시민캠프 대표, 19대 문재인 대통령 후보 선거대책위원회 남평포럼 특보단장 등을 거친 친문계 인사로 알려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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