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샐러리맨 신화 쓸 것” 민주당 이종담, 천안시장 도전장

엄병길 기자 | 기사입력 2020/02/03 [16:59]

“샐러리맨 신화 쓸 것” 민주당 이종담, 천안시장 도전장

엄병길 기자 | 입력 : 2020/02/03 [16:59]


[시사뉴스24 엄병길 기자] 더불어민주당 이종담 충남 천안시장 보궐선거 예비후보는 3일 천안시청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천안을 대한민국 1등 도시로 만들겠다”며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이 예비후보는 “힘 있는 집권여당 후보만이 70만 시정을 흔들림 없이 이끌 수 있다”며 “행정 경험도 없고, 시정을 해보지 않는 사람에게 운전대를 맡길 수는 없다”고 강조했다.

 

그는 “저는 지난 6년간 의정활동을 통해 민선7기 역점사업들에 대한 필요성과 진행되고 있는 시정 전반의 중점 사업에 대해 매우 잘 알고 있다”며 “전임시장이 역점 추진해 온 국책사업들에 대해 중단 없이 강력한 추진력으로 일할 수 있는 그런 인물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이어 “대학 졸업 후 외투기업인 엠이엠씨코리아 경영지원실에서 21년간 회사경영 전반에 대한 경영실무를 충분히 익혔다”며 “2014년 지방선거를 통해 시의원으로 정치를 시작했고, 특히 지난 2년 동안은 경제산업위원회 위원장으로서 민선7기 역점사업들에 대한 필요성과 진행 방향에 대해 충분히 공감하고 건전한 감시와 함께 적극 추진할 수 있도록 지원했다”고 말했다.

 

이 예비후보는 ▲CCTV 및 교통안전장치 설치 ▲도심 주차난 해소 ▲시내버스 노선문제 해결 ▲제1, 제2 외곽순환도로 건설 사업 차질 없이 추진 ▲농업 예산을 확충하고 로컬푸드 및 친환경 농업을 활성화 ▲노동자가 존중받는 천안시 만들기 적극 앞장 ▲지속가능한 좋은 일자리 창출 ▲미래 신성장 동력 창출 등을 공약했다.

 

끝으로 이 예비후보는 “평범한 샐러리맨으로 살아 온 제가 샐러리맨 신화를 써서 현 시대에 살고 있는 많은 젊은이들에게 희망이 될 수 있도록 해 달라”며 “천안시의 성장과 행복을 함께 이루어낼 수 있는 적임자는 바로 저 이종담”이라면서 지지를 호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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