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방부 천안‧아산충무병원 회장, ‘알렌영예동창상’ 수상

엄병길 기자 | 기사입력 2020/01/31 [16:35]

윤방부 천안‧아산충무병원 회장, ‘알렌영예동창상’ 수상

엄병길 기자 | 입력 : 2020/01/31 [16:35]

 윤방부 천안‧아산충무병원 회장. © 시사뉴스24

[시사뉴스24 엄병길 기자] 우리나라 가정의학의 창시자이자 에이즈(AIDS)를 처음 진단한 의사로 유명한 영서의료재단 천안.아산충무병원 윤방부 회장이 연세대 의대 총동창회가 수여하는 ‘알렌영예동창상’ 수상자로 선정됐다.


알렌영예동창상은 우리나라 최초의 서양식 의료기관인 세브란스의 전신 제중원을 설립한 H. N. 알렌 박사의 헌신을 기려 연세의대 총동창회가 제정한 상으로, 윤 회장은 가정의학과를 창설하고, 가정의학회가 9,000명의 대규모 학회로 발전하는 데 큰 역할을 했다.


세계가정의학회 부회장, 아태지역 회장을 역임한 바 있는 윤 회장은 퇴임 후 경복대 명예총장, 가천대 부총장 겸 석좌교수, 연세대 명예교수로 재직하면서 의학교육 발전에 기여했으며, 현재 아산충무병원 가정의학과에서 진료 중이다.


시상식은 2월 1일 연세대 백양누리 그랜드볼룸에서 열리는 ‘2020 연세대 의과대학 총동창회 정기 총회 및 새해인사’ 행사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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