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종코로나 확산 우려…천안시 다중집합 행사 ‘취소‧연기’

엄병길 기자 | 기사입력 2020/01/30 [14:07]

신종코로나 확산 우려…천안시 다중집합 행사 ‘취소‧연기’

엄병길 기자 | 입력 : 2020/01/30 [14:07]

 천안시 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 모습. © 시사뉴스24


[시사뉴스24 엄병길 기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우한 폐렴) 확산 우려가 커지면서 충남 천안시가 예정된 행사를 잇따라 취소 또는 잠정 연기했다.

 

시는 다음달 8일 천안박물관과 홍대용과학관에서 개최할 예정이던 정월 대보름 행사를 비롯해 2020신년음악회(2월 13일), 천안예술의전당 11시콘서트(2월 26일), 3.1절 기념음악회(3월 1일)를 전격 취소했으며, 천안시립예술단 정기공연도 잠정 연기 결정했다.

 

천안시 관계자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이 확산하면서 수백 명이 참석하는 다중집합 행사를 개최하는 게 부적절하다고 판단해 행사를 취소하거나 연기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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