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시 도서관 회원 23만여 명…최다 대출 ‘82년생 김지영’

엄병길 기자 | 기사입력 2020/01/28 [09:27]

천안시 도서관 회원 23만여 명…최다 대출 ‘82년생 김지영’

엄병길 기자 | 입력 : 2020/01/28 [09:27]


[시사뉴스24 엄병길 기자] 지난해 천안시 공공도서관에서 가장 많이 대출된 도서는 ‘82년생 김지영’으로 나타났다.

 
천안시 문화도서관사업소(소장 심상철)는 국립중앙도서관이 운영하는 빅데이터 분석 플랫폼 ‘도서관 정보나루’와 ‘도서관리프로그램(KOLASⅢ)’대출 데이터를 통해 지난해 천안시 공공도서관의 최다 대출 도서를 분석한 결과 총 318회 대출 된 ‘82년생 김지영’이 1위를 기록했고 ‘나미야 잡화점의 비밀’이 309회로 2위, ‘추리천재 엉덩이탐정’이 292회로 3위에 올랐다.

 

천안시 도서관 대출자 성비는 여성이 62%로 남성(38%)보다 크게 높았으며, 그중에서도 30~40대 여성 비율이 36%를 차지했다.

 

지난해 천안시 도서관 회원 수는 23만5,415명으로 천안시 인구의 35%가 가입한 것으로 집계됐으며, 대출률이 가장 높은 요일은 화요일과 주말(토·일)로 나타났다.
 
심상철 문화도서관사업소장은 “이번 대출 데이터 분석 결과를 2020년 장서 및 프로그램 구성에 활용할 계획”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데이터 분석 및 시민의견 청취 등으로 천안만의 독특한 독서진흥 방안을 모색하겠다”고 밝혔다.

  • 도배방지 이미지

광고
광고
광고
광고
최근 인기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