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국대병원, 태안발전본부 및 서부발전 노조와 ‘업무협약’

정욱 기자 | 기사입력 2020/01/15 [11:26]

단국대병원, 태안발전본부 및 서부발전 노조와 ‘업무협약’

정욱 기자 | 입력 : 2020/01/15 [11:26]

 

 

 단국대병원은 15일 산업재해 예방과 건강한 일터 만들기를 위해 한국서부발전㈜의 태안발전본부 및 한국서부발전 노동조합과 3자 간 업무협약을 맺었다. 협약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는 (왼쪽부터)윤경학 한국서부발전 노조지부장, 김재일 단국대병원장, 김순교 태안발전본부장. © 시사뉴스24


[시사뉴스24 정욱 기자] 단국대병원(병원장 김재일)은 15일 한국서부발전㈜의 태안발전본부 및 한국서부발전 노동조합과 3자 간 업무협약을 맺고 주기적 작업환경측정 및 건강검진을 통한 산업재해 예방과 건강한 일터 조성을 약속했다. 

 

단국대병원 5층 회의실에서 열린 이날 협약식에서 세 기관 및 단체는 ▲전문지식에 기반해 근로자와 작업장 특성에 맞는 분석과 평가를 시행하고, 산업재해 예방을 위한 지도·조언 ▲구성원과 측정결과를 공유하며, 근로자가 안심하고 근무할 수 있는 쾌적한 환경조성 ▲각종 보호구 착용의 일상화 정착과 건강증진 프로그램의 동참을 통한 직업병 예방 등을 목표로 함께 협력해나가기로 했다.

 

김재일 병원장은 “단국대병원은 고용노동부가 주관하는 직업환경의학 전문기관 평가인 작업환경측정, 특수건강검진, 보건관리 3개 분야에서 모두 최고 등급을 획득하는 등 관련 전문지식이 풍부하다”며 “앞으로도 중부권 대표병원으로서 건강한 일터를 만드는데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날 협약식에는 김재일 단국대병원장과 김순교 태안발전본부 본부장, 윤경학 한국서부발전 노동조합 지부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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