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국대병원 제12대 병원장에 김재일 교수

정욱 기자 | 기사입력 2019/12/13 [09:28]

단국대병원 제12대 병원장에 김재일 교수

정욱 기자 | 입력 : 2019/12/13 [09:28]

▲ 김재일 신임 단국대병원장. © 시사뉴스24

[시사뉴스24 정욱 기자] 단국대병원은 11일 제12대 병원장에 김재일(60) 신경과 교수를 임명했다.
 
1984년 서울대 의과대학을 졸업하고, 동 대학원에서 석・박사 학위를 취득한 김재일 신임 병원장은 지난 1994년부터 단국대병원에서 근무했다.

 

이후 신경과장 및 QA팀장, 기획조정실장, 부원장, 뇌혈관센터 소장, 임상의학연구소장, 단국대 의과대학 학장 등 병원과 대학의 주요 보직을 거치며 탁월한 임상능력과 함께 경영자적인 식견을 두루 갖췄다는 평을 받고 있다.
 
김 병원장은 대한평형의학회, 대한안신경의학회 회장과 대한신경과학회 감사를 역임했으며, 현재 대한안신경의학회 고문직을 맡고 있는 등 외부 학회활동도 활발히 하고 있다.

 

김 병원장은 “암센터 건립 등 병원의 숙원사업이 순조롭게 이뤄질 수 있도록 병원장으로서 책임감을 느끼고 역량을 최대한 발휘하겠다”며 “단국대병원이 지난 26년간 쌓아온 전통과 신뢰를 바탕으로 중부지역 최고의 의료기관으로 자리매김하는데 견인차 역할을 할 것”이라고 각오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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