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로 개선·회전교차로 설치…아산시 상습 정체구간 ‘숨통’

엄병길 기자 | 기사입력 2019/12/03 [13:41]

도로 개선·회전교차로 설치…아산시 상습 정체구간 ‘숨통’

엄병길 기자 | 입력 : 2019/12/03 [13:41]

▲ 교통 상습정체 구간인 아산시 배방읍 공수리 남동교차로에 2개 차로를 신설해 정체가 상당부분 해소됐다. © 시사뉴스24


[시사뉴스24 엄병길 기자] 충남 아산시(시장 오세현)가 교통 상습정체 구간인 남동교차로, 아산대교 교통광장의 도로를 개선하고 오목초사거리에 회전교차로를 설치했다.

 

시는 이 같은 사업을 통해 교통 상습정체 구간의 숨통을 틔어 출퇴근 시간을 단축하는 것은 물론 기업의 물류비용 절감으로 기업경제력이 높아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시는 지난 10월 교통 상습정체 구간인 배방읍 공수리 남동교차로에 사업비 2억 원을 투입해 2개차로를 신설했다. 이로 인해 출퇴근 시간 상습정체가 상당부분 해소됐다. 시민들은 안전하고 쾌적한 도로환경 조성에 큰 호응을 보였다.
 
또한 지난 10월 아산대교 교통광장개선사업에 사업비 7억 원 투입해 배미동 환경과학공원 및 신창면 수장리 방향의 접근성을 개선하고 국도39호선 접근성을 높여 기업의 물류비용 절감 효과를 높였다.


특히, 지난 11월 신창면 오목리 오목초사거리에 사업비 2억8천만 원을 투입해 신호교차로를 없애고 회전교차로를 개통해 현대자동차 부품공장들이 다수 위치하고 있는 신창면과 선장면 일원의 교통 소통을 원활하게 했다.

 

시 관계자는 “이번 사업들을 통해 교통 상습정체 구간이 상당부분 개선됐다”며 “앞으로도 저예산으로 시민들의 교통편의와 기업 물류비용을 절감할 수 있는 사업들을 지속적으로 해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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