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광약자도 불편함 없는 복지 관광도시 구축” 천안시의회 세미나

엄병길 기자 | 기사입력 2019/11/07 [14:45]

“관광약자도 불편함 없는 복지 관광도시 구축” 천안시의회 세미나

엄병길 기자 | 입력 : 2019/11/07 [14:45]


[시사뉴스24 엄병길 기자] 천안시의회가 시민사회단체와 함께 장애인 등 관광약자들이 불편함 없이 관광을 즐길 수 있는 도시를 구축하기 위한 방안 모색에 나섰다.

 

시의회는 7일 복지문화위원회 회의실에서 천안NGO센터와 함께 ‘무장애관광도시 천안 구축방안 모색 세미나’를 개최했다.

 

이날 세미나에서는 무장애 관광의 필요성에 대한 (사)한국접근가능한관광네트워크의 전윤선 대표의 주제 발표가 있었으며, (사)천안꿈 유영욱 상임이사를 비롯한 장애인관련 시설 및 단체의 대표들과 천안시 관계자, 김각현·이교희 시의원이 토론자로 참석해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김각현 의원은 "천안시 무장애 관광을 위한 조례(가칭) 제정을 위해 관련 부서 및 관계전문가와 시민들의 의견을 수렴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다양한 의견 수렴을 통해 관광약자들을 위한 조례가 제정되고, 복지관광 정책이 수립될 수 있도록 시의회 차원에서 적극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이교희 의원은 “천안시 관내 관광지의 편의시설 현황 및 문제점을 정확히 파악하고 관광약자들이 여행의 권리를 자유롭게 누릴 수 있도록 문제점들을 개선해 나가는 것이 중요하다”며 “천안시가 관광약자들이 어려움 없이 관광을 즐길 수 있는 복지 관광도시로 거듭날 수 있도록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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