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향대천안병원 암센터, ‘암 치료의 새시대‘ 개원의 대상 심포지엄

정욱 기자 | 기사입력 2019/11/07 [09:08]

순천향대천안병원 암센터, ‘암 치료의 새시대‘ 개원의 대상 심포지엄

정욱 기자 | 입력 : 2019/11/07 [09:08]

▲ 순천향대천안병원 암센터는 22일 오후 병원 교육관 제1강의실에서 암 치료의 새시대 :면역치료와 최신 수술기법을 주제로 개원의 대상 심포지엄을 개최한다. 사진은 암센터 심포지엄안내 포스터.  © 시사뉴스24


[시사뉴스24 정욱 기자] 순천향대학교 부속 천안병원 암센터(센터장 백무준 연구부원장)가 오는 22일 오후 병원 교육관 제1강의실에서 개원의를 대상으로 심포지엄을 개최한다. 

 

올 해로 9회째를 맞는 심포지엄에서는 ‘암 치료의 새시대 : 면역치료와 최신 수술기법’을 주제로 4개 세션을 통해 총 12개의 연제가 발표된다. 심포지엄에 참가하면 대한의사협회 평점 4점이 제공되며 참가비는 무료다.

 

첫 번째 세션에서는 ‘면역치료’를 주제로 ▲Immunological response of human cancers to PD-1 blockade(순천향대의대 이상철 교수), ▲Diverse application of RNA sequencing including exosomal and single cell RNA((주)마크로젠 김세원), ▲What is cancer immunotherapy?(순천향대의대 김한조 교수), ▲Current advances of research in immuno-oncology(순천향의생명연구원 문종석 교수) 등을 다룬다.

 

두 번째 세션은 기조강연. 고려대학교 구로병원 서재홍 연구부원장(암센터장)의 초청강연(New drug development in breast cancer_Flubendazole: Drug repositioning)이 진행된다.

 

세 번째 세션은 ‘실제 임상에서 면역 치료의 역할과 적용’. ▲Current status Immunotherapy for the treatment of lung cancers(순천향대의대 이호성 교수), ▲Immunotherapy and chemotherapy for the treatment of gastrointestinal cancers(순천향대의대 안태성 교수), ▲Role of Immunotherapy in gynecologic malignancies(가톨릭대의대 이성종 교수), ▲Current knowledge on the treatment of brain tumor by immunotherapy(순천향대의대 오혁진 교수) 등 여러 암치료 현장에서 실제 적용되고 있는 면역요법 사례들이 발표된다.

 

네 번째 세션에서는 ‘암 치료의 새로운 수술기법’을 주제로 ▲Usefulness of advanced imaging guided surgery(순천향대의대 정해일 교수), ▲Recent update of MIS in breast cancer(충북대의대 최영진 교수), ▲Recent advances in endoscopic and robotic head and neck surgery(순천향대의대 박재홍 교수) 등이 발표된다.

 

백무준 암센터장은 “암 치료는 수술, 화학요법, 방사선치료 외에도 면역치료 등 새로운 치료법이 개발되고 임상현장에서 활발히 적용되고 있다”며 “이번 심포지엄에서는 면역치료에 대해 함께 알아보고 토론하는 시간을 갖고자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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