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하오! 코리아’ 성료…호서대 한·중 학생 90여명 상대 문화 이해하다

김동철 기자 | 기사입력 2019/11/06 [16:38]

‘니하오! 코리아’ 성료…호서대 한·중 학생 90여명 상대 문화 이해하다

김동철 기자 | 입력 : 2019/11/06 [16:38]


[시사뉴스24 김동철 기자] 호서대학교가 지난 9월부터 10월까지 총 7회에 걸쳐 중국유학생과 한국학생 90여 명을 대상으로 천안의 역사와 문화, 그리고 지역의 특수성을 접목시킨 교류 프로그램 ‘니하오! 코리아’를 성료했다.

 

호서대 청소년문화상담학과는 6일 여성가족부와 한국청소년활동진흥원이 주관한 2019년 국제청소년리더교류지원사업 ‘니하오! 코리아’ 활동 전시회를 갖고 결과보고를 완료했다.

 

행사 참여 학생들은 천안 대표 축제인 ‘2019 천안 흥타령춤축제’ 거리퍼레이드에 참여하고, 3.1운동 100주년을 기념해 한·중 항일역사를 체험하고 알아보기 위해 독립기념관과 유관순 생가 등을 직접 탐방했다. 또 천안의 전통시장 체험과 두 나라의 전통음식을 만들어 봄으로써 서로 다른 문화를 이해할 수 있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사업의 책임자인 호서대 청소년문화상담학과 정철상 교수는 “각국의 이해도를 넓히며 상호 간의 문화학습과 지역사회에 대한 관심과 호감도를 높이는 계기가 돼 더욱 유익한 시간이었다”고 밝혔고, 행사에 참여한 중국 유학생 쉬이판 양은 “한국 학생들과 함께 서로의 나라에 대한 문화를 배우고 이해할 수 있는 시간이 돼 너무 좋았다”고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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