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립기념관 단풍나무숲길 걷기대회 “독립운동가 후손 지원”

엄병길 기자 | 기사입력 2019/11/05 [11:17]

독립기념관 단풍나무숲길 걷기대회 “독립운동가 후손 지원”

엄병길 기자 | 입력 : 2019/11/05 [11:17]

 

 

 


[시사뉴스24 엄병길 기자] 독립기념관(관장 이준식)은 지난 2일 해비타트와 함께 단풍나무숲길에서 독립유공자 후손 주거지원을 위한 단풍나무숲길 걷기대회를 개최했다.  


독립기념관과 한국해비타트가 공동주최한 이번 행사에는 이준식 독립기념관장, 김원웅 광복회장, 한상률 한국해비타트 이사, 한국해비타트 홍보대사인 서경덕 성신여자대학교 교수 등 각계각층의 인사들과 약 2,500여 명의 참가자가 참여해 독립유공자 후손 지원에 대한 많은 관심을 보여줬다.

 

이른 시간에도 불구하고 자리를 빛낸 참가자들은 단풍나무숲길을 걸으며 체험부스와 공연 등 다양한 볼거리를 감상하는 한편, 어려운 환경에 있는 독립유공자 후손 주거문제의 심각성을 되새기는 기회 또한 가졌다.


이준식 독립기념관장은 환영사에서 “지금의 대한민국은 독립운동가를의 희생과 헌신을 통해 이루어진 만큼 이번 걷기대회를 통해 조성된 기금으로 독립운동가 후손의 주거환경 개선을 도움으로써 독립운동가들에게 진 마음의 빚을 조금이나마 갚는 계기가 되었으면 좋겠다”며 동시에 “오늘 걷기대회에 함께 하신 모든 분들이 의미있고 행복한 추억 만드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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