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 음봉지구 농어촌생활용수개발사업 국·도비 97억 확보…‘역대 최고’

총 사업비 426억…2020년 준공, 탕정면 및 음봉면 10만 명 급수

엄병길 기자 | 기사입력 2019/10/04 [11:34]

아산 음봉지구 농어촌생활용수개발사업 국·도비 97억 확보…‘역대 최고’

총 사업비 426억…2020년 준공, 탕정면 및 음봉면 10만 명 급수

엄병길 기자 | 입력 : 2019/10/04 [11:34]

 

▲ 아산 음봉지구 농어촌생활용수개발사업 가압장 조감도. © 시사뉴스24


[시사뉴스24 엄병길 기자] 아산시가 2020년 음봉지구 농어촌생활용수개발사업 국·도비 97억 원(국비 80, 도비 17)을 확보했다. 이는 관내 상수도사업 분야에서는 역대 최고 국·도비 확보다.

 

이번 보조금 확보는 아산시수도사업소가 지역현안의 당위성과 시급성을 충청남도에 적극 설명하는 등 행정력을 총 동원해 전방위적인 활동 끝에 이뤄낸 성과다.

 

지난 2015년부터 연차사업으로 진행되고 있는 이 사업은 총 사업비 429억 원(국비 147, 도비 30, 시비 71, LH 분담금 178)이 투입되며, 202012월까지 ·배수관로(23.5km)를 매설하고 배수지(15) 및 가압장(3/)을 설치할 계획이다.

 

이번 사업이 준공되면 탕정 및 음봉 지역 내 생활용수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고있는 13,000여 명의 급수가 가능해 진다.

 

또한 아산탕정 택지개발사업 지역을 비롯한 신규 개발지역 9만 명의 급수가 가능해져 아산시 발전에 획기적인 기여를 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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