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수연 목사, 남서울대에 장학금 3,000만 원과 도서 5,000권 기부

정욱 기자 | 기사입력 2019/10/01 [14:19]

김수연 목사, 남서울대에 장학금 3,000만 원과 도서 5,000권 기부

정욱 기자 | 입력 : 2019/10/01 [14:19]

 

김수연 목사, 남서울대에 장학금 3,000만 원과 도서 5,000권 기부. © 시사뉴스24

 

[시사뉴스24 정욱 기자] ()작은도서관만드는사람들 한길교회 김수연 목사가 남서울대학교(총장 윤승용)도서진흥장학금 3,000만 원과 신간도서 5,000권을 기증한다.

 

남서울대의 ‘1호 명예박사인 김수연 목사는 남서울대 학생들의 독서진흥을 위해 재학생 에게 매년 독서진흥장학금’ 600만 원씩 5년간 지급해 총 3,000만 원을 기부하며, 매년 신간도서 1,000권씩 5년간 총 5,000권을 기증하기로 했다.

 

남서울대는 기부자 김수연 목사의 독서에 대한 남다른 열정과 신념을 이어받아 도서대출 실적과 독후감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독서진흥장학금을 재학생들에게 지급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남서울대 윤승용 총장은 지난 1학기부터 독서인증제를 실시해 남서울 추천 도서 12060권 이상을 대출하고 독후감 대회에 참여하면 졸업 시 총장 명의의 독서인증서는 발행하는 등 재학생들의 독서문화 확산에 힘써오고 있다.

 

김수연 목사는 ()작은도서관만드는사람들을 통해 전국에 학교마을도서관과 작은도서관 330여개를 세우는 등 독서문화 확산 사업에 앞장서고 있으며, 동아일보, KBS 기자 출신으로 현재는 한길교회 담임목사와 ()작은도서관만드는사람들 대표, 6기 대통령소속 도서관정보정책위원회 소위원장을 맡고 있다. 또한 모범독서운동가상, 자랑스러운 서울시민상, 독서문화상 대통령상을 수상하고 서울시 명예의 전당에 헌액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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