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술로 하나 되는 천안!” 천안예술제 도솔광장서 11일 ‘팡파르’

엄병길 기자 | 기사입력 2019/10/01 [10:00]

“예술로 하나 되는 천안!” 천안예술제 도솔광장서 11일 ‘팡파르’

엄병길 기자 | 입력 : 2019/10/01 [10:00]

 


[시사뉴스24 엄병길 기자] 한국예총 천안지회(지회장 현남주)가 주최하고 천안시가 후원하는 제16회 천안예술제가 오는 11일부터 13일까지 3일간 천안도솔광장에서 개최된다.

 

이번 천안예술제에는 지역에서 활동 중인 음악·미술·무용·연극·연예·국악·사진·문인·영화 등 9개 예술단체 1,000여명의 예술인이 참여할 전망이다.

 

올해로 16회째를 맞은 천안예술제는 예술로 하나 되는 천안이라는 슬로건으로 진행되며, 11일 개막식을 시작으로 13일까지 3일간 9개 협회가 준비한 다양한 프로그램과 문화예술체험의 장이 열린다.

 

이번 예술제에서는 예술인들과 함께 시민들이 직접 참여하고, 특히 동호인, 가족단위로 체험하는 현장중심 프로그램 위주로 지역 예술 발전에 기여하는 멋지고 신명나는 예술의 향기를 선보일 예정이다.

 

프로그램은 11일 오후 630분 타악연희원 아퀴의 타악퍼포먼스를 시작으로 전자현악 이나영밴드, 걸그룹 에이브리, 일렉트로닉 월드뮤직 애니멀다이버스, 브라스밴드 미스터브라스, 팝페라 나래핀, 김나윤의 개막공연을 시작으로, 예총소속 9개 협회가 창작과 향유를 목표로 기획한 프로그램을 펼칠 예정이다.

 

이번 예술제 기간에는 지역 예술인들의 창작세계와 흐름을 한눈에 조망할 수 있는 도솔음악회, 마당극 능소전, 락페스티벌, 펀펀키즈극장, 문학2일장, 3.1운동 100주년 기념사진전, 깃발미술전, 차세대 무용가, 삼거리가요제, 국악 꿈 대잔치 등도 열린다.

 

폐막 직전에 펼쳐지는 청소년 댄스페스티벌은 예술제의 열기를 한껏 고조시키고, 폐막공연을 끝으로 3일 동안 이어졌던 대단원의 막을 장식하게 된다.

 

한편, 부대행사로 도솔광장 일원에서 학생미술실기대회, 부채그리기, 라인댄스 따라하기, 낭독대회, 헐리우드스타 핸드프린팅, 각종 악기체험, 원목인형 만들기, 캘리그라피, 유리공예, 도자공예, 팝아트 초상화, 천연염색, 라임의 손뜨개, 매듭팔찌 만들기, 드론체험, 둘링트 미술체험, 행운의 열쇠고리 만들기, 블링블링 네일아트, 페이스페인팅, 놀이문화체험, 그림문패 만들기, 아트마켓 등 30여 가지 체험 및 부대행사가 펼쳐져 시민들에게 특별한 경험을 선사하게 되고. 또한 주변 보조무대에서는 버스킹공연과 함께 먹거리장터를 개설, 즐거움과 이색 볼거리를 다양하게 제공하게 된다.

 

행사를 주최하는 천안예총 현남주 회장은 일반인들이 접하기 어려운 순수예술과 대중예술 모두를 쉽게 체험하고 즐길 수 있는 무대가 마련 됐다면서 매년 개최되는 예술제이기 때문에 패턴은 비슷하지만 해마다 각 장르의 프로그램을 전면에 부각, 순차적으로 9개 예술 단체의 활성화도 함께 모색한다는 취지로 행사를 기획하고 있다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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