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전사고 예방-휴식공간 조성’ 천안천 자전거도로 정비공사 7.7Km 완료

엄병길 기자 | 기사입력 2019/09/27 [10:06]

‘안전사고 예방-휴식공간 조성’ 천안천 자전거도로 정비공사 7.7Km 완료

엄병길 기자 | 입력 : 2019/09/27 [10:06]

 

▲ 천안천 자전거도로 정비공사 2구간 완료. © 시사뉴스24

 

[시사뉴스24 엄병길 기자] 천안시가 자전거도로 정비사업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사고예방과 이용자들의 편익을 위해 총 38억을 투입해 3구간으로 나눠 천안천 자전거도로 정비사업을 추진 중인 시는 272구간 정비공사를 완료했다고 밝혔다. 9.7km 구간에 설치된 산책로의 보도와 자전거도로를 분리하고, 편의시설을 정비하는 사업이다.

 

지난해에는 신방동 하수처리장에서 용곡동 아이파크 아파트까지 약 3.3km 구간을 정비했고, 이어 올해는 신부동 대림아파트까지 약 4.4km에 대한 2차 구간 정비를 완료했다.

 

천안천 자전거도로는 휴식공간과 다목적 시설이 설치돼 여가를 즐길 수 있는 공간이 조성되며 천안천을 이용하는 시민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올해 10월부터는 신부동성당~신성교 구간 등 미개설 구간 약 2km 자전거도로 설치 완료로 천안천 자전거도로 정비공사는 마무리될 계획이다.

 

이경배 건설도로과장은 보도와 자전거도로를 분리해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휴식공간과 부대시설 설치로 쾌적하고 안전한 자전거 도로가 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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