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이익 사회 환원 앞장’ 천안 향토기업 (주)아라리오

청소년 희망나비센터에 장학금 2천만 원 쾌척

엄병길 기자 | 기사입력 2019/09/25 [15:38]

‘기업이익 사회 환원 앞장’ 천안 향토기업 (주)아라리오

청소년 희망나비센터에 장학금 2천만 원 쾌척

엄병길 기자 | 입력 : 2019/09/25 [15:38]

 

▲ ()아라리오 김문수 대표이사(오른쪽)25일 대전지방검찰청 천안지청 법무부 법사랑위원 천안아산지역연합회(김춘식 연합회장, 사진 왼쪽)에서 운영하는 대안교육위탁기관인 청소년 희망나비센터를 방문해 장학금 2천만 원을 전달했다. © 시사뉴스24

 

[시사뉴스24 엄병길 기자] 천안 향토기업 ()아라리오(대표이사 김문수)25일 대전지방검찰청 천안지청 법무부 법사랑위원 천안아산지역연합회(연합회장 김춘식)에서 운영하는 대안교육위탁기관인 청소년 희망나비센터에 장학금 2천만 원을 전달했다.

 

지난 2015년에 문을 연 청소년 희망나비센터는 , 비로소 날다!’라는 의미를 갖고 학교폭력 등 관찰과 관심이 필요한 청소년들에게 무조건적인 처벌이 아닌 새롭게 출발할 수 있도록 교육하는 기관으로 청소년들이 정상적인 사회 활동을 할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신세계백화점 충청점, 천안터미널, 아라리오갤러리, 아라리오뮤지엄을 운영하는 천안 향토기업 아라리오는 지역사회를 위한 사회공헌을 통해 기업가치 실천에 적극 앞장서 다양한 기부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대표적으로 아라리오는 지역 내 문화예술인재 양성을 위해 충남예술고등학교에 올해로 17년째 꾸준히 'CIKIM(씨킴)장학금이란 이름으로 매년 장학금 1천만~2천만 원을 전달하고 있다.

 

지난해에는 지역 내 미래 인재 육성을 위한 장학금 3천만 원을 천안사랑장학재단에 기탁했으며, 충남미술대전, 도솔미술대전 후원사업과 신세계백화점 충청점 조각광장의 세계적 현대미술작품을 시민들에게 그대로 공개하는 등 천안의 문화예술 발전에 앞장서고 있다.

 

또한, 수년째 진행하고 있는 초록우산 산타원정대 프로그램은 천안지역 내 저소득층 아이들에게 작은 선물을 통해 꿈과 희망을 전달하자는 의견을 모아 시작한 행사로 아라리오 임직원들의 기부와 회사의 1:1 매칭펀드를 통해 매년 연말 기부행사를 진행하고 있다.

 

청소년 희망나비센터 장학금 전달식에 참석한 김문수 아라리오 대표이사는 향토기업으로서 기업이익의 사회 환원은 지역 상생을 위한 당연한 의무라며 지원이 필요한 지역의 학생들에게 작은 도움이나마 꿈을 이룰 수 있는 마중물 역할이 되고 싶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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