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사렛대 임승안 총장 사임 “새 리더십 필요”

정욱 기자 | 기사입력 2019/07/11 [14:06]

나사렛대 임승안 총장 사임 “새 리더십 필요”

정욱 기자 | 입력 : 2019/07/11 [14:06]

 

▲ 임승안 나사렛학교 총장. © 시사뉴스24

[시사뉴스24 정욱 기자] 나사렛대학교 법인 이사회(이영식 이사장)는 지난 8일 이사회를 개최하고 임승안 총장의 사임 안건을 가결했다고 11일 밝혔다.

 

임승안 총장은 1997년에 기획처장직을 시작으로 2005년부터 2012년까지 4, 5대 그리고 7대 총장직을 수행하면서 나사렛대학교를 오늘의 재활복지특성화분야 최고의 대학으로 성장시켰다.

 

또한 재임기간 중 제2주기 대학평가에서 자율개선대학으로 선정돼 약 100억 원의 재정지원금(2019-2021)을 받게 되는 등 학교가 눈부시게 발전하는데 일조했다. 예일대학교와 드루대학교에서 신학을 전공한 임승안 총장은 3주기 대학평가를 총체적으로 대응하고 4차 산업혁명 시대를 리드하는 혁신적인 리더쉽이 필요하다며 사임했다.

 

이사회는 7월중 신임총장을 선출할 예정이며, 91일부터 4년간 임기를 수행하게 된다. 한편, 임승안 총장은 업무인수계를 위해 831일까지 임기를 정상적으로 수행한다. 

  • 도배방지 이미지

광고
광고
광고
최근 인기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