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별 아닌 차이 인정해야” 천안시 양성평등주간 기념행사

엄병길 기자 | 기사입력 2019/07/04 [13:46]

“차별 아닌 차이 인정해야” 천안시 양성평등주간 기념행사

엄병길 기자 | 입력 : 2019/07/04 [13:46]

 

▲ 임상선 천안시여성단체협의회장이 개회사를 하고 있다. © 시사뉴스24

 

▲ 양성평등 퍼포먼스. © 시사뉴스24

 

▲ 구만섭 천안시 부시장이 격려사를 하고 있다. © 시사뉴스24

 

▲ 유공자 포상 후 기념촬영. © 시사뉴스24

 

▲ 유공자 포상. © 시사뉴스24

 

▲ 박남주 천안시의회 운영위원장이 축사를 하고 있다. © 시사뉴스24


[시사뉴스24 엄병길 기자] “성별 구분 없이 서로 이해하고 존중하며 권리와 책임을 분담하고 차별이 아닌 차이를 인정하며 협력해 나갈 때 진정한 양성평등의 시대가 열리게 될 것입니다.”(임상선 천안시여성단체협의회장)

 

천안시가 4일 천안시여성단체협의회 주관으로 시청 봉서홀에서 평등을 일상으로 함께한 100년 함께할 100이라는 주제의 양성평등주간 기념행사를 열었다.

 

시민과 여성단체회원 등 1000여명이 봉서홀 1, 2층과 복도까지 가득 메운 가운데 성황리에 열린 이날 행사는 축하공연을 시작으로 유공자 포상, 양성평등 테마 퍼포먼스, 특강, 2018 양성평등 디자인 공모전 입상 수상작 전시 등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했다.

 

특강은 유쾌한 소통이란을 주제로 스타강사이자 소통 전문가인 김창옥 대표가 특유의 유머와 진정성 있는 화법으로 현대인에게 필요한 소통능력을 키우는 방법에 대해 진행하며 큰 호응을 얻었다.

 

부대행사로는 천안형 여성친화도시 조성사업 홍보와 천안여성 우수인재 발굴을 위한 신청서 접수, 여성일자리 사업홍보 등 8개 홍보부스, 그리고 양성평등 슬로건 활용 포토존 등이 풍성하게 운영됐다.

 

임상선 천안시여성단체협의회장은 여성의 위상은 날로 높아지고 사회참여의 폭도 크게 넓어지고 있다앞으로 천안형 여성친화도시 조성을 위한 주역으로 우리 여성단체가 역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구만섭 부시장은 격려사에서 성평등 가치를 공감하고 실천하는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해 성평등 교육을 내실화하고 여성친화도시 조성과 경력단절여성을 위해 맞춤형 일자리를 확대하며 아이가 행복하고 부모가 안심하는 보육환경 조성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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