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 (주)씨에스켐텍, 식약처 단속 적발 ‘영업정지 1개월’…취재 거부

엄병길 기자 | 기사입력 2019/07/03 [09:02]

[아산] (주)씨에스켐텍, 식약처 단속 적발 ‘영업정지 1개월’…취재 거부

엄병길 기자 | 입력 : 2019/07/03 [09:02]

 

▲ ()씨에스켐텍 백진영 대표(가운데)와 조의수 연구소장(오른쪽)이 지난해 1243천만 원 상당의 주방세제를 기탁한 뒤 오세현 아산시장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시사뉴스24

 

[시사뉴스24 엄병길 기자] 치약, 비누, 세제 등을 생산하는 ()씨에스켐텍(아산시 염치읍 소재)이 최근 식품의약품안전처의 위생용품 제조업체 단속에 적발돼 영업정지 1개월 처분을 받았다.

 

식약처와 아산시에 따르면, 씨에스켐텍은 지난 522일 유리병 세척제 78개를 제품명, 제조업소, 제조일자 등을 표시하지 않은 채 판매 목적으로 보관하다 적발됐다.

 

이에 아산시는 오는 17일부터 영업정지 1개월을 업체 측에 통보했다.

 

식약처는 지난 520일부터 24일까지 지방자치단체 및 소비자위생용품위생감시원과 합동단속을 통해 위생용품 제조·위생처리업체 총 740곳을 점검해 위생용품관리법을 위반한 27곳을 적발하고 행정조치 했다.

 

<시사뉴스24>는 이와 관련한 입장을 듣기 위해 씨에스켐텍 측에 통화를 시도했지만 업체 측은 취재에 응하지 않겠다고 밝혔다.

 

한편, 씨에스켐텍은 최근 4년간 아산시 저소득 취약계층을 위해 매년 수천만 원 상당의 후원금이나 물품을 전달해왔지만 식약처 단속에 적발되며 기업 이미지에 큰 타격을 입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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