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전거도로 정비 시급…축구종합센터 신중히 추진”

천안시의회 안미희·이은상 의원, 5분발언 통해 시정방향 제시

엄병길 기자 | 기사입력 2019/07/01 [18:02]

“자전거도로 정비 시급…축구종합센터 신중히 추진”

천안시의회 안미희·이은상 의원, 5분발언 통해 시정방향 제시

엄병길 기자 | 입력 : 2019/07/01 [18:02]

 

▲ 천안시의회 안미희(왼쪽).이은상 의원이 1일 제223회 임시회 2차 본회의에서 5분발언을 하고 있다. © 시사뉴스24


[
시사뉴스24 엄병길 기자] 천안시의회(의장 인치견)1일 제223회 임시회 2차 본회의에서 의원 5분발언을 통해 천안시의 시정방향을 제안했다.

 

먼저 안미희 의원은 천안시 자전거도로 정비가 시급하다주제의 5분발언을 통해 자전거 이용 활성화를 위한 기반마련을 주문했다.

 

안 의원은 친환경 교통수단인 자전거는 교통체증을 유발하지 않고 시민의 건강에도 도움이 되는 교통수단이지만, 현재 천안시에 개설되어 있는 자전거도로는 연계성이 떨어지고 노면상태도 열악하며 곳곳의 광고물과 불법 적치물 및 불법주차 차량으로 자전거 이용자들의 안전을 위협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천안시는 자전거 이용자의 안전을 위해 차량 또는 보행자와의 충돌사고를 예방할 수 있는 자전거 도로의 설계시공 및 설치된 자전거 도로의 유지관리에도 만전을 기하고 자전거 안전이용 관련 계도와 교육제도를 도입운영하는 방안을 강화해야 한다고 말하면서 무인대여 자전거 및 공영자전거시스템 도입 등 자전거 이용활성화 관련 인프라구축 예산 확충 자전거 공영제도의 성공적 시행을 위한 담당부서 신설 정책자전거 이용 관련 제도 정비 및 자전거 이용 활성화 정책 도입을 촉구했다.

 

끝으로 안 의원은 천안시가 전국에서 가장 선진화 된 자전거 이용 도시가 되도록 하고, 더 나아가서는 해외에서까지도 모범적인 자전거 활성화 도시 사례로서 널리 알려질 수 있기를 진심으로 바란다라며 5분발언을 마쳤다.

 

이어 이은상 의원은 대한민국 축구종합센터 천안시 유치와 관련한 제언주제의 5분발언을 진행했다.

 

이 의원은 천안시에 건립 계획인 대한민국 축구종합센터(NFC)는 지역사회의 막대한 경제적 효과와 함께 고용유발 효과를 가져오며 지금과 같은 경제불황과 고용침체기에 매우 매력적인 사업이다라고 말하며 시 행정부의 노고에 격려를 보냈다.

 

이어 그러나 장밋빛 효과만을 기대하고 사업추진을 진행해 나가기에는 그 이면에 숨어있는 문제점들이 앞으로 우리 천안시에 큰 부담으로 작용할 것으로 생각된다무리한 유치 조건 제시로 천안시민이 피해를 보지 않도록 신중한 사업추진 축구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과 열정을 고취시키기 위한 정책적 노력 창의적이고 도전적인 기업유치 활동을 요청했다.

 

끝으로 이 의원은 천안시에서 진행하고 있는 모든 사업의 예산은 모두 시민이 낸 세금으로 이루어진 것으로 천안시 관련 예산의 주인은 바로 천안시민이다라며 천안시 행정부와 의회는 이러한 천안시민의 뜻과 바램을 져 버리는 행위를 해선 절대 안 된다강조하며 5분발언을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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