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3억 투입…세종시 공공급식지원센터 첫 삽

정은지 기자 | 기사입력 2019/06/24 [17:00]

213억 투입…세종시 공공급식지원센터 첫 삽

정은지 기자 | 입력 : 2019/06/24 [17:00]

 

 

[시사뉴스24 정은지 기자] 자라나는 학생들에게 안전하고 믿을 수 있는 식재료를 공급하고 지역의 우수농산물 공급을 확대하기 위한 세종특별자치시 공공급식지원센터건립을 위한 첫 삽을 떴다.

 

세종특별자치시(시장 이춘희)244-2생활권 농수산물유통시설 부지에서 이춘희 시장과 기관·단체장을 비롯해 학부모, 영양(), 생산자 등이 참여한 가운데 공공급식지원센터 기공식을 가졌다.

 

공공급식지원센터는 시장과 교육감 공통공약으로 2015년 시-교육청 업무협약, 2016년 공공급식지원센터 설립운영 기본계획 수립, 2018년 건립 기본계획(타당성) 용역 등을 거쳐 지난 2월 설계를 완료했다.

 

총 사업비 213억 원을 들여 건립되는 공공급식지원센터는 1부지에 연면적 5,450, 지상 2층 규모로, 내부에 저온저장고, 냉동고, 피킹장, 식생활교육관, 사무실 등의 시설이 조성된다.

 

건립 사업이 순조롭게 진행될 경우 오는 20205월 준공해 3개월간의 점검을 거친 후 같은해 9월 본격적인 운영에 돌입하게 된다.

 

시는 이번 공공급식지원센터 건립으로 학교급식의 안정적 공급체계 구축과 함께 유통구조 개선, 우수식재료 제공을 통한 급식재료의 공공성과 안전성을 제고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춘희 시장은 공공급식지원센터는 학교급식을 수익 우선의 시장경영에서 공공영역으로 이동시키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2020년 하반기부터 공공급식센터를 통한 학교급식 지원에 차질이 없도록 공기에 맞춰 견실하게 시공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기공식는 성남고 뮤지컬과 학생들의 축하공연, 경과보고, 기공식 퍼포먼스 등 공식행사가 진행됐으며, 식후행사로 급식 식재료 시식과 식생활교육 캠페인 등이 실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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