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시, 신정호수공원 연꽃단지에 활력 불어 넣는다

엄병길 기자 | 기사입력 2019/06/13 [10:19]

아산시, 신정호수공원 연꽃단지에 활력 불어 넣는다

엄병길 기자 | 입력 : 2019/06/13 [10:19]

 

▲ 신정호수공원 연꽃단지 전경. © 시사뉴스24

 

[시사뉴스24 엄병길 기자] 아산시(시장 오세현)가 수려한 경관을 자랑하는 신정호수공원 연꽃단지에 활력을 불어 넣을 계획이다.

 

신정호수공원 연꽃단지는 201065,000규모로 조성돼 아산시 관광명소로 손꼽히는 관광지로 백련, 수련 등 각종 연꽃과 함께 호수변 산책로, 조경수, 정자가 자리 잡고 있다.

 

연꽃단지가 약 9년 전 조성돼 연꽃의 퇴화와 잡초로 개화 불량이 발생해 시는 69월까지 연꽃의 전반적인 보완과 사후관리를 위한 방수시설, 급수 및 배수시설 개선에 나선다.

 

다만, 공사기간은 신정호수의 수위, 기상여건 등에 따라 유동적일 수 있으며, 공사 중 안전사고 예방 등을 위해 연꽃단지 일부 구역이 출입 통제 될 수 있다.

 

시는 연꽃단지 보완사업이 완료되면 신정호수공원을 찾는 방문객들에게 더욱 화려한 연꽃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공원녹지과 관계자는 신정호수의 수변과 잘 어우러지는 경관을 연출할 수 있도록 연꽃단지를 보완 조성할 계획이라면서 공사기간에 다소 불편하더라도 시민들의 적극적인 협조와 양해를 당부 드리며 신속히 공사가 마무리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도배방지 이미지

광고
광고
광고
최근 인기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