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청 직원 332명 투입 새벽 불시 단속…체납차량 415대 적발

엄병길 기자 | 기사입력 2019/06/12 [10:37]

시청 직원 332명 투입 새벽 불시 단속…체납차량 415대 적발

엄병길 기자 | 입력 : 2019/06/12 [10:37]

 

▲ 체납차량 번호판 영치 모습. © 시사뉴스24


[시사뉴스24 엄병길 기자] 천안시가 11일 새벽 300여명의 직원들을 동원해 체납차량 집중 단속을 벌여 415대를 적발했다.

 

아파트 단지와 빌라 등 차량 밀집지역에서 집중적으로 이뤄진 이번 징수활동은 시청과 구청, ··동 직원 332명이 참여했다. 이들은 납세자의 출근 등으로 번호판 영치가 불가능한 점을 감안해 이른 아침 시간대에 체납차량 적발에 나섰다.

 

이번 단속에서 시는 자동차세 1회 체납차량의 경우 번호판 영치 예고를 통해 자진 납부를 유도했으며, 2회 이상 자동차세 또는 30만 원 이상 과태료 체납차량에 대해서는 번호판 영치를 실시했다.

 

이날 직원들이 영치한 차량은 75, 영치예고는 340대로, 체납자들이 체납한 금액은 11000만 원인 것으로 나타났다.

 

이병옥 세정과장은 자동차 관련 상습체납 근절을 위해 지난 3월부터 실시하고 있는 합동 번호판 영치활동을 연말까지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라며 자동차세를 체납하면 자동차를 사용할 수 없다는 의식을 고취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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