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시, 해외의료관광활성화 사업추진 박차

엄병길 기자 | 기사입력 2019/06/04 [09:45]

천안시, 해외의료관광활성화 사업추진 박차

엄병길 기자 | 입력 : 2019/06/04 [09:45]

 

▲ 지난달 7일부터 11일까지 베트남 하노이에서 열린 베트남 메디컬투어리즘2019’에서 KM성형외과의원 김남훈 원장이 메디컬코리아부스에서 환자와 상담을 진행하고 있다. © 시사뉴스24

 

[시사뉴스24 엄병길 기자] 천안시가 의료관광객 유치를 위한 해외의료관광활성화 사업추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시는 지난 5월 중국 산동성 위해시 의료관광 에이전시 초청 팸투어를 진행해 수준 높은 의료 관광체험을 제공하고, 베트남 하노이에서 열린 베트남메디컬투어리즘2019’에 참가하는 등 의료관광 홍보에 발 벗고 나섰다.

 

특히 베트남메디컬투어리즘2019’에는 천안충무병원, KM성형외과의원, 삼성비뇨기과의원 등 관내 의료기관 3개소가 직접 참가해 환자 상담 및 유치, 현지 방송사 인터뷰 등을 진행하며 의료관광 홍보역할을 톡톡히 하고 현지의 높은 의료관광열기를 직접 확인했다.

 

또한, 천안시 공식 초청으로 지난달 20일부터 24일까지 45일간 우호협력 도시인 중국 산동성 문등구의 의료교류 방문단이 천안시에 방문하면서 양 도시가 의료교류의 힘찬 첫 발을 내딛었다.

 

방문단은 단국대학교병원, 순천향대학교병원, 화인메트로병원, 단국대학교치대병원, 더보스톤치과병원, 삼성비뇨기과의원, KM성형외과의원 등 관내 7개소 의료기관에 방문해 수준 높은 의료 서비스를 직접 경험하고 의료기술 공유방안과 나눔의료협의 등을 논의했다.

 

김경자 서북구보건소장은 지난 5월 숨가쁘게 진행된 사업들로 천안시 특화의료기술의 위상을 널리 알리는 계기가 됐다해외의료관광 홍보를 통해 천안시를 찾아오는 환자가 점차 늘어나고 있는 만큼, 지속적인 홍보로 해외환자 유치에 총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시는 오는 17일부터 21일까지 북경에서 개최되는 북경국제관광박람회에 홍보부스를 설치해 천안시 대표의료기술 홍보에 나서고, 2차 에이전시 팸투어와 해외환자 진료편의 제공을 위한 이주여성 의료코디네이터(의료통역) 현장실습도 진행하는 등 의료관광 홍보에 적극 나선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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