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문화재단 국장 임용 앞두고 실종된 전 천안시 사무관 ‘숨진 채 발견’

엄병길 기자 | 기사입력 2019/06/01 [21:02]

천안문화재단 국장 임용 앞두고 실종된 전 천안시 사무관 ‘숨진 채 발견’

엄병길 기자 | 입력 : 2019/06/01 [21:02]

[시사뉴스24 엄병길 기자] 천안문화재단 문화사업국장 임용을 앞두고 실종됐던 전 천안시청 사무관 A(60)씨가 1일 숨진 채 발견됐다.

 

경찰 등에 따르면, A씨는 이날 오후 천안시 동남구 북면 운용리에 세워둔 자신의 승용차 안에서 시신으로 발견됐다. 차 안에는 번개탄을 피운 흔적이 있어 경찰은 A씨가 스스로 목숨을 끊은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인을 조사 중이다.

 

천안문화재단 문화사업국장에 합격해 지난달 28일 첫 출근을 앞두고 있던 A씨는 지난달 20일 돌연 집을 나가 연락이 끊겨 경찰이 수사를 벌여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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