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시구는 6일 앞으로 다가온 2023 대백제전을 야구팬들에게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김 지사 시구에 대한 시타는 대백제전 마스코트 ‘금이’가 진행했다.
도는 김 지사 시구에 맞춰 경기장 인근에서 대백제전 홍보부스를 가동했다.
홍보부스에서는 대백제전 안내문과 기념품 등을 배부했으며, 홍보 퀴즈 이벤트를 통해 공주·부여 특산품을 선물했다.
대백제전은 오는 23일부터 다음달 9일까지 공주와 부여 일원에서 ‘대백제, 세계와 통(通)하다’를 주제로 개최된다. <저작권자 ⓒ 시사뉴스24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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