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구작업 참석자들은 하우스 수박넝쿨을 제거하는 등 수해 피해를 입은 농작물과 시설을 정리하는 작업을 실시했다.
정도희 의장은 “자연재해로 피해를 입은 농작물을 보니 농업인들의 노력과 슬픔이 보여 피해의 심각성을 더욱 느낀다”며 “예상치 못한 재난으로 큰 어려움을 겪고 있는 부여군민들이 하루빨리 일상으로 돌아갈 수 있도록 충남시·군의장협의회장의 역할과 의회 차원의 모든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전했다. <저작권자 ⓒ 시사뉴스24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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